마음챙김이란, 마음은 열지만 경계심은 늦추지 않는상태이며 그 속엔 늘 호의와 호기심이 깃들어 있다. 게리 가츠
안녕하세요 독서에 푹 빠진 서현코치입니다. 오늘 읽은 책은 샤우나 샤피로의 마음챙김. 저는 뇌과학, 명상, 자기 연민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편독 쟁이인데, 편독을 고치려 독서 모임에 참여하며 읽게 되네요. 그러면서 나약하고 여리지만 강한 나와 만나게 됩니다. 이제부터 뇌의 재설계와 자기연민 수행을 시작해 봅니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든 그건 이미 벌어진 일이다.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점이 중요하다.
행복이란 단어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던 그때 가장 쉬운 길은 모든것을 놓는 일뿐이였다. 돌아보면 잘 버티고 일어나서 걸어준 내게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 벌어진 일은 바꿀수 없고 어찌 할수 없지만 내가 어떻게 할지는 오롯이 나의 선택이다.
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 변화는 가능하다. 조금씩 나아가라, 5퍼센트씩 바꿔 나가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뇌를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마음챙김
욕심내기없기 조금씩이 모이면 하나가 된다.
명확하게 보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만들어냈을 때와 같은 의식 수준에선 그것을 절대로 풀수 없다. 일단 멈춤: 상황을 명확하게 보고 대응을 선택할 공간이 생긴다. 목격자의 자각 상태: 헬리콥터에서 상황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마음챙김
종종 머리가 복잡하고 해결점을 찾고 싶을때 지금의 문제들을 종이에 적고 적은 내용을 위에서 가만히 내려다 보다. 나의 문제를 제3자의 관점으로 객관화 하는 것이다. 일단 멈춤은 가장 중요하지만 문제의 순간에 잊게 되는 것이기도하다.
우리는 자기비판의 습관이 어떻게 생명력을 악화시키고 평온함을 앗아가며 영혼을 짓밟는지 알아야 한다. 자기비판은 당신이 좋은 사람인지를 따지는 반면, 자기 자비는 무엇이 당신에게 좋은지를 따진다. 프랭크 오스타세스키, 크리스틴 네프
해야할일들이 산처럼 쌓여 있는데 나는 그 산을 바라보며 딴짓만 한다. 그러면 어김없이 나는 나를 질책했던 악순환의 반복이였다. 하지만 이제 나는 산처럼 쌓여있는 일들을 외면하고 게으름을 피우는 나를 질책하지 않고 맘껏 시간을 허비하게한다. 나는 나를 알게 되었다. 내버려두어도 할일은 초집중으로 해낸다는 것을. 나를 믿어주기로 선택하니 게으른 나도 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열정의 나도 인정하게 되었다.
불안한 정신은 불안정한 카메라와 같다. 남는 건 결국 흐릿한 사진이다. 마음챙김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괴로움은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산의 큰 바윗덩어리는 무척 무겁게 보이지만 내가 들지 않으면 무겁지 않다는 글을 보며 알게 된다. 미래에 대한 큰 바윗돌을 보며 애써 질머지고 끙끙 거리는 나를~ 내가 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데도 구지 질머지고 좌절하고 머리싸메고 있는 나에게 자비를 선물해야 겠다.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위해 수행하는 게 아님을 기억하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아침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습관을 들이면, 그 첫 순간이 하루의 나머지 시간을 바꾸고 우리 인생과 타인의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 마음챙김
아침을 여는 새로운 루틴이 생겼다. 안녕, 서현. 사랭해. 토닥토닥 이렇게 시작하니 벅찬 감정과 기분 좋은 아침이 좋다. 카톡으로 친한 사람들에게 안녕, ㅇㅇ.사랑해!! 라고 전한다. 대학원에서 코칭을 배우고 공부하고 작은 재능을 나누며 객관화해서 보기가 얼마나 스스로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마음챙김을 보며 의도적으로 **잠시멈춤 **을 실천해보려한다.
📖 마음챙김
저자: 샤우나 샤피로 · 출판: 안드로메디안 · 발매: 2021.01.06. 책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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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코치의돈공부7]샤우나 샤피로의 마음챙김, "안녕, 사랑해. 서현."](https://pub-b463c6ac55314779a60f8afe28bbcb0f.r2.dev/222214747100/cover.jpg)
저자: 샤우나 샤피로 · 출판: 안드로메디안 · 발매: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