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감성 돋고 어릴적 한번쯤 있었을법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가슴따뜻한 소설 오복슈퍼 전담을 소개할게요.
📖 오복 슈퍼 전담
저자: 박남희 · 출판: 샘터(샘터사) · 발매: 2024.02.26. 책 정보 보기
장우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반면 오복이는 슈퍼의 과자를 미끼로 친구들의 환심을 사는 아이입니다.

어느날 오복이는 장우에게 제안을하나 합니다. 페지 줍는 할머니에게 슈퍼의 박스를 전담하게 한다는 제안입니다. 요즘 아프신 할머니가 멀리까지 박스를 줍는 것이 마음아팠던 장우는 오복의 제안이 귀가 솔깃 합니다.
신하가 할일
- 등하교 떼 같이 간다
- 숙제 대신해 준다.
- 급식 시간에 식판을 들어 주고 뒤처리도 한다.
-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준다.
- 교실 뒤에서 놀 **떼 **꼭 끼워 준다.
- 원하는 곳은 어디던지 같이 간다.
신하계약서 제안은 솔깃하지만 신하라는 말이나 할머니나 친구들이 알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망설입니다. 하지만 할머니를 위해 1주일 참기로 합니다. 오복이와 생전 처음 놀이 공원도 가고 가방도 들어주고 숙제도 합니다. 교실에서는 놀이도 끼워주며 다른 친구들이 의아하게 만들지요. 급실실에서 식판을 들어주고 친구가 함께 식사하자는데 오복이가 안된다는 말에 거절하며 손절당하기도 합니다. 우여곡적끝에 7일 신하생활이 끝나지만 할머니를 전담시켜 줄수 없다는 오복이말에 하늘이 무너지고 화가 납니다. 오복이가 장우의 신하를 하고자 하지만 할머니의 신하 인텐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오복이는 할머니의 신하가 되어 페지줍는 할머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돕지요. 이런 계기로 착한 아이가 된 오복이는 친구들과 잘지냈다는 이야기입니다.
초딩시절 친구들이 생각나는 소설입니다.
![[서평]오복슈퍼전담](https://pub-b463c6ac55314779a60f8afe28bbcb0f.r2.dev/223730928349/cover.jpg)
저자: 박남희 · 출판: 샘터(샘터사) · 발매: 2024.02.26.